황사 다음 날 · 오후 4시

마산 내서에서 한 시간 십오 분 걸린 카니발 · 실내 냄새를 연 기록

마산 내서에서 한 시간 십오 분 걸린 카니발 · 실내 냄새를 연 기록

아이가 조수석에 탄다는 말을 듣고 문을 열었습니다. 내서는 오후 4시에 도착했습니다. 반려동물 털이 매트에 감겨 있었습니다.

안전벨트를 끝까지 당겨 천을 펼치고 봤습니다. 컵홀더가 끈적여 음료가 샌 흔적이 있었습니다. 도어 포켓 바닥이 축축했습니다.

매트는 차 밖으로 꺼내 털고 세워 말렸습니다. 냄새가 배인 차에만 살균하고 창문을 열어 두었습니다. 글러브박스와 선바이저를 열어 먼지를 봤습니다.

실내가 더럽다고 요금을 올리지 않습니다. 아이 탑승이라고 특수 요금은 없습니다. 견적은 실내 사진보다 차 이름이 우선입니다.

카시트를 다시 얹기 전에 바닥이 마른 것을 확인했습니다. 매트는 현장에서 세워 말렸습니다. 전화 010-2222-1511로 실내 위주라고 한 줄 더 보내면 됩니다.

지하에서는 실내 건조가 느립니다. 작업 천은 실내 한 장, 휠 한 장으로 나눴습니다. 향으로 냄새를 덮지 않습니다.

에어컨을 켜자 송풍구에서 먼지 냄새가 먼저 났습니다. 방향제가 여러 개 달려 있어 잠시 떼어 두었습니다. 창문을 조금 열고 환기한 뒤 시작했습니다.

시트 표면만 닦으면 냄새가 다음날 돌아옵니다. 바닥 철판은 매트를 들어내야 보였습니다. 천장 손잡이 주변이 검게 때가 타 있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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