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눈 녹은 다음 날 · 오전 8시

내서 베뉴 기본 기록, 55,000원 · 비 갠 뒤의 작업

내서 베뉴 기본 기록, 55,000원 · 비 갠 뒤의 작업

이슬이 남은 아침이라 지붕만 깨끗해 보였습니다. 주택 마당 주차 입구에 타이어가 끈 흙물이 남아 있었습니다. 그늘로 돌아 다시 확인했습니다.

젖은 면에 솔을 바로 대지 않았습니다. 블랙박스 주변 대시보드에 먼지가 쌓여 있었습니다. 문 끝 물자국이 가로로 길게 말라 있었습니다.

불림 시간을 평소보다 길렀습니다. 약액은 오염이 모인 곳에만 두었습니다. 실내는 날씨와 무관하게 진행할 수 있어 같이 했습니다.

기본 55,000원은 맑은 날과 같습니다. 시간을 줄여 달라는 말에도 불림은 빼지 않았습니다. 내서라고 할증하지 않습니다.

손등으로 문 가운데를 지나가며 걸림이 없는지 확인했습니다. 젖은 신발을 바로 올리지 말라고 말했습니다. 다음 비 전에 발수가 필요하면 따로 일정을 잡으면 됩니다.

첫눈 녹은 다음 날의 내서는 아래층 차가 더 더러워지는 구조입니다. 금지 문구가 있는 층이면 외부를 하지 않습니다. 코팅 막은 올리지 않았습니다.

첫눈 녹은 다음 날 직후 내서는 나갔습니다. 젖은 면이 반짝여 멀리서는 깨끗해 보였습니다. 손전등을 보닛 끝에 두고 얼룩의 결을 봤습니다.

휠 안쪽은 비에 굳어 겉만 닦으면 다시 검게 올라올 상태였습니다. 사이드미러 끝의 흙점은 마른 수건으로 찍지 않았습니다. 문 끝 물자국이 가로로 길게 말라 있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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